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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어린이가 안전한 경남’을 위해 종합적·체계적 어린이안전 정책 마련과 안전 역량 강화 필요

작성일 : 2022-05-30 15:18:53 조회 : 33

어린이가 안전한 경남을 위해 종합적·체계적 어린이안전 정책 마련과 안전 역량 강화 필요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경상남도 어린이안전관리기본계획] 연구보고서 발간-

 

경남 어린이 중 19%가 최근 3년 동안 안전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어린이의 안전사고가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는 32.7%가 학교였고, 21.1%는 집에서 발생하여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와 가정에서 여전히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었다.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민말순, 이하 재단)은 경남 어린이 안전사고 현황과 정책 방안이 담긴 경상남도 어린이안전관리기본계획보고서(책임연구 이인숙 선임연구위원) 발간하여, 향후 5년간 경남에서 시행할 안전 영역별(교통·제품·식품·이용시설·유해환경·범죄 등) 어린이 안전정책을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남 어린이의 일상 생활공간에 대한 안전체감도는 4점 만점에 평균 3.06점으로 대체로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그중 집이 3.59점으로 가장 높았다. 또한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환경에 대한 안전체감도는 4점 만점에 평균 3.13점으로 비교적 높았으나, 시지역(3.15)보다 군지역(2.81)이 안전체감도가 낮아 차이를 보였다.

연구 책임을 맡은 이인숙 박사는 지난 10년 동안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급감했지만, 안전사고 발생 건수와 이로 인한 부상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생활 속에 상존하는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안전 영역별로 사회적 안전역량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말순 대표이사는 본 연구를 통해 경남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좀 더 촘촘한 사회적 안전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여성가족재단 이인숙 선임연구위원(055-713-708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