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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경남 지역의 출산율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작성일 : 2022-06-14 18:14:40 조회 : 25

경남 지역의 출산율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 20221/4분기 경남 출생·혼인 통계 브리프 발간 -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민말순, 이하 재단)이 발표한 경남 출생·혼인 통계’(책임연구 오지혜 연구위원) 브리프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20221분기 경남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매우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브리프는 20221분기 경남의 출생과 혼인지표를 전국과 비교하여 제시하고 있다.

브리프에 따르면, 전국의 경우 20201분기 대비 20211분기 감소율보다 20211분기 대비 20221분기 감소율이 낮아 출산지표의 감소 정도가 완화되고 있었으나, 경남은 오히려 감소율이 높게 나타나 전국보다 출산율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 20221분기 전국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 2.3% 감소함(20201분기 대비 20211분기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4.7%, 3.3% 감소하였음)

- 20221분기 경남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9%, 9.0% 감소함(20201분기 대비 20211분기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6.6%, 2.0% 감소하였음)

한편, 20221분기 전국의 혼인건수 및 조혼인율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였으나 경남은 오히려 증가하였다. 이를 통해 경남은 전국보다 혼인지표가 더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20221분기 전국 혼인건수와 조혼인율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5%, 5.3% 감소함(20201분기 대비 20211분기 혼인건수와 조혼인율은 17.6%, 17.4% 감소하였음)

- 20221분기 경남 혼인건수와 조혼인율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4%, 6.2% 증가함(20201분기 대비 20211분기 혼인건수와 조혼인율은 23.9%, 29.4% 감소하였음)

코로나로 인해 감소했던 경남의 혼인지표 감소율은 점차 회복되고 있으나, 혼인지표 대비 출산지표의 회복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나타나 지역내 저출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붙임1. 경남 출생·혼인 통계 브리프 파일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성평등정책실

오지혜 연구위원(055-713-706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구보고서는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http://gnwf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