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성평등이 실현되는 플랫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발간사: 경남여성 생애구술사 세 번째 책을 발간하며
서문: 바닷가에는 장이 서고, 시장에는 여성이 있다
01. 마산어시장 — 유서 깊은 경남의 대표시장
- 그래도 어시장에 나왔으니까 내가 살았죠(송선자-김경림)
- 고기잡이부터 장사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어요(정남이-정갑숙)
- 처음엔 장사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내 일이 됐어요(김미숙-김주영)
02. 통영중앙전통시장 — 한려수도의 심장에 위치한 관광시장
- 그럼에도, 내 장사를 하고 싶었어(박일금-장가영)
- 시장을 만나 거성활어 대표가 됐습니다(이미숙-박미영)
03. 삼천포용궁수산시장 — 깨끗하고 쾌적한 수산물 특화시장
- 고기 한 마리에 손이 얼마나 많이 가네(정순점-김수희)
- 내 직업이니까, 뭐든지 남들보다 잘하려고 했어(김미자-임산하)
- 힘은 들어도, 노력한 만큼 돈을 벌었으니까(강막순-이정희)
연혁 및 생애연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