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성평등이 실현되는 플랫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경남여성가족재단-경상남도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 돌봄 가치 확산과 돌봄 여건 개선 -
□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은 경상남도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이하 센터)와 경남 도내 돌봄 가치 확산과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
□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돌봄노동자 지원 △돌봄서비스 관련 연구 및 교육 △문화·홍보 사업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협력 등을 진행한다.
□ 현재 경상남도는 3개 권역별(중부권, 동부권,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노동자의 건강관리 및 역량강화, 직업·심리상담, 권익보호 및 복리증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한편, 재단은 지난해「여성친화도시 연계 경남형 돌봄 노동자 지원사업 개발」 연구를 통해 센터와 협업하여 돌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제를 제안한 바 있다.
□ 정연희 대표이사는 “돌봄 여건 개선은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다”며 “재단과 센터가 힘을 모아 우리 지역의 돌봄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 행복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붙임 협약식 사진 1부. 끝.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장 문정희(055-713-708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링크
관련링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