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성평등이 실현되는 플랫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민말순, 이하 재단)은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과 4월 6일 경남여성가족재단에서 성평등 기반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주관기관인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민말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 사업단 윤석헌 단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다.
□ 두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지역사회 혁신 관련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성평등 가치 증진을 위한 인적 자원의 교류·협력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헌 활동 등의 상호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합의하였다.
□ 민말순 대표이사는 “청년 일자리 문제 등 지역의 인구유출로 지역발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매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이런 인적자원 교류를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여성가족재단 문정희 연구기획조정실장(055-713-7082), 교육개발팀 이승민 연구원(055-713-70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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