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성평등이 실현되는 플랫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한 경남을 위해 전진”
-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실시 -
□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연희, 이하 재단)은 115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 및 참정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행진을 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UN이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하였다.
-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하였고, 매년 3월 8일이 되면 관련 기관, 단체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실시 하고 있다.
□ 재단은 3월 8일 낮 12시경, 재단 인근에서 160여명의 도민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며 세계 여성의 날을 알렸다. 사탕 케이스 상단에는 IWD(세계여성의날 조직위원회)에서 지정한 2023년 공식 표어(#Embrace Equity, 공정을 포용하라)와 세계여성의날 카드 뉴스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어 사탕을 받은 도민은 카드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여성의 날에 대해 궁금한 도민은 누구나 재단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여성의 날에 대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정연희 대표이사는 “3.8 세계 여성의 날은 차별철폐와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남녀노소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날이다”며 “3.8 세계 여성의 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성평등한 경남을 위해 도민과 함께 한 걸음 더 전진하는 재단이 되겠다”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전략실 이인숙(055-713-7081), 최보희(055-713-709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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